백리두견풍경명승구는 귀주성 서북부에 위치하여 있으며 총면적은 약 125.8 평방킬로메터이다. 

천연 원시림은 천연방사림대역폭이 1~3 킬로메터이고 50여킬로메터나 이어져있어 이름을 얻었으며 국가급삼림공원으로서 2013년에 5A 급 풍경구로 성공적으로 승급되였다. 이 공원에는 진달래와 이슬두견, 단꽃두견화 등 41개 품목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정원'으로 불리는 이곳은'세계화원'으로 불린다.

 늦봄 3월 하순부터 5월까지 각종 진달래꽃들이  피고 있는데 산에는 천태만상을 이루며 오색찬란하다. 백리두견은 정말 규모가 웅위로운 천연화원으로서 천연적인 두견화 바다를 이루었다. 역사 명사에는"진달래꽃은 바다와 같고, 하늘산에는 이향이 남아있다"는 말이 있다. 

대면적의 원생두견림이 주특색이고 두견나무가 백리에 걸쳐 길게 뻗어있기때문에"백리두견화"라고 불린다.

 총면적이 125.8 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 백리두견풍경구에는 진달래꽃 41 종이 분포되여있는데 세계 진달래종속 전부를 차지한다.

 나무 한그루에 부동한 색갈의 꽃이 피여날수 있는데 한그루에 무려 7 종이 된다. 수령이 천년이나 되는 두견화왕은 꽃이 피는 계절에 만송이 꽃이 피고 단수로 봄이 되는 이때까지 지구에서 발견된 가장 큰 두견화나무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정원'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