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안신구 ‘신에너지과학기술연구회사’의 양은우 총경리는 인터넷을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기술망을 ‘앱+도시스마트충전’을 오픈하여 ‘네트워크’+’운영시스템’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귀안신구를 전국 최초의 신에너지차 빅데이터 통합운영시범구로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귀안신구 신에너지차 일체화 운영센터 곳곳에 크고 작은 10여대의 자동차들이 충전중이고 귀안신구 에너지텍 생산책임자인 주정주임은 운영선테는 주로 귀안신구의 에너지공공버스와 에너지자동차의 에너지 충전에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는데 충전방식에는 금액, 시간, 도수와 자유 4가지로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만족시켜 드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회사에는 신구에 128개의 스마트폰충전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귀주성에 총 4000여개의 충전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양은우 총경리는 지난해 귀주성 귀안신구, 베이징 전력망 과학기술 청업투자와 공도투자를 중심으로 ‘차세대 신에너지 산업펀드’를 출범시켰으며 이 펀드는 귀주성 에너지 자동차 공급, 충전소 건설, 지능화 운영 등에 36억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