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의시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
고운(古韻)이 물씬 풍기는 작은 마을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책을보거나,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혹은 그냥 멍을때리고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와 세월의 흔적으로 조각된 이 마을
하나하나가 모두 사람 마을을 설레이게하고
그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준의를 즐겨 찾습니다.
이곳에서 편안함을 누리면서 주변을 관광하기엔
가족이나 친구들과 2일 정도면 맞춤합니다.
마오타이진은 적수하변을따라 지어져
중국의 국주 마오타이주로 유명하며
짙은 문화적 저력과 절묘한 자연풍경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오타이천양풍경구(茅台天釀景區)
마오타이천양풍경구는 마오타이고지에 위치하여있고
마오타이주공장과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서산공원 산꼭대기에 있습니다.
풍경구에는 극장, 케블카,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와 케블카에서 마오타이고진의 야경을 불수 있고
극장에는 첨단기술로 술문화를 주제로하는 공연이 있는데
시각적 체험이 상당히 감동적입니다.
중국주문화성(中國酒文化城)
마오타이 중국주문화성은 조각, 서화, 비각, 문물과 실물 술을
하나로 모은놓은 주류박물관입니다.
주원관(酒源館), 주기관(酒技館), 주운관(酒韻館), 주속관(酒俗館), 주기관(酒器館), 마오타이관(茅台館), 마오타이 명주 세계관(茅台名酒世界館), 기획전시관 등 8개 전시관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장 수량은 5000건(세트)에 달합니다.
중국 술의 기원, 양조 기술, 풍속, 마오타이주의 발전 과정과 독특한 공예, 중국 각지의 명주 브랜드와 역사, 세계 증류주 문화, 포도주 문화를 소개합니다.
양류만 옛거리(楊柳灣古街)
밤의 장막이 내리면 풍모가 독특한 도시와 마을의 거리가
옛날과 현재를 이어놓은듯한 생동감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민가와 공공건축물들은 심플하고 각기 다른모양이며
지붕에서 벽면, 재질부터 색채에 이르기까지 풍격이 일치하고 색조가 같으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역사와 인문이 함께 어우러집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