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남주 용리현 용산진(龙山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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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남주용리현 용산진(龙山镇)

검남주 용리현 영산진은 용리현 서남부에 위치해있으며 현소재지에서 4.5킬로메터 떨어져있고 성소재지 귀양에서 21킬로메터 떨어져있습니다. 경내의 자연생태는 원시적이고 고풍스러우며 삼림이 빽빽하고 산이 푸르고 물이 푸르며 사계절이 매혹적입니다. 관할구내의 민족풍토는 짙으며 묘족, 부이족 등 소수민족이 거주하고있습니다. 국가 4A급 관광지 1개, 3A급 관광지 3개, 성급 야간문화여행소비집결지 1개, 성급 및 그 이상의 농촌관광중점촌(진) 4개를 보유하여 생태관광, 레저휴가, 여름피서의 좋은 곳입니다. 2022년, 용산진은 “제2차 귀주성 농촌관광중점진"에 선정되었습니다.

용산사구(龙山社区)

원 신장촌(新场村)과 패상촌(坝上村)이 2015년에 합병하여 형성된것으로서 용리현성에서 4.5킬로메터 떨어져있습니다. 용산지역사회는 자원이 풍부하여 연화습지공원, 용리수향, 운종비폭(云从飞瀑) 등 관광지가 있습니다. 용산지역사회는 2020년에 "제2차 귀주성 농촌관광중점촌"에 선정되였고 2021년에 "전국 제3차 농촌관광중점촌"에 선정되었습니다.

 

여하촌(余下村)

용리현성에서 7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도화하(朵花河)가 세로로 경내를 거쳐 풍경이 아름답고 기후가 쾌적합니다. 여하촌은 "근교레저지·강양리조트"를 주제로 전원관광, 강양휴가 등을 일체화한 특색전원농촌관광시범점을 중점적으로 구축했습니다. 2022년, 여하촌은 “제4차 귀주성 농촌관광중점촌"에 선정되었습니다.

 

주변 볼거리

운중비폭(云从飞瀑)

고속도로 출구 바로 맞은편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금색 용두가 폭포를 뿜어내고 기세가 웅장한데, 이것이 바로 룽리의 랜드마크 경관인 "운중비폭"입니다. 용머리 조각은 용리를 대표하며, 용의 고향을 대표합니다. 용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하는것은 중화민족의 포용과 대기를 상징합니다. 황룡은 전설 속에서 진정한 용이며, 대지에 보편적으로 혜택을 주는 용이며, 용리 인민에게 상서로움과 평안과 건강을 가져다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용리유화대초원(龙里油画大草原)

국가 AAAA급 관광지이며 용산진 여하촌에 위치해있으며 용리현성에서 5킬로메터, 귀양시에서 25킬로메터, 귀양 용동보공항에서 20킬로메터 떨어져있습니다. 관광지는 건강생태관광을 주제로 초원풍토, 습지풍광, 삼림놀이체험을 특색으로 전망대, 3D유리다리, 고공짚라인, 고원모래사장, 극속잔디썰매, 연놀이, 경마장, 풍정미식거리 등 놀이항목과 부대시설을 건설하였습니다. 산들이 기복을 이루고 푸른 하늘과 흰 구름과 푸른 풀이 맞닿은 데다가 석양이 지고 회전하는 풍차를 곁들여 아름다운 초원 유화 한 폭을 생동감 있게 그려냅니다.

 

용리수향생태관광성(龙里水乡生态旅游城)

용리수향생태관광성은 국가 AAA급 관광지이며 귀양룽둥보공항에서 2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차로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용리수향생태관광성은 물로 성을 쌓고 사방이 청산으로 둘러싸여있으며 꽃송이와 강이 그속을 가로질러 산과 물을 끼고 서로 어울려 빛나고 있습니다. 관광지의 전체적인 구조는"1하(河) 5구(區)"입니다. 1하는 수향에 영성을 부여하는 토두화하(托朵花河)이며 5구는 도화하 생태습지회랑을 맥락으로 국제여행박람회 전시구역, 남부실크로드문화관광구역, 용리수가문화관광구역, 수경연예구역 및 "룡향수리·귀수(贵秀)" 문화연예구역을 연결합니다.

 

용리대초원(龙里大草原)

용리대초원은 독특한 고산대지초원에 속하며 용리현 용산진에 위치해있으며 국가AAA급관광지입니다. 이곳은 일망무제 그윽하고 장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풀밭에서 소와 양의 움짐임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바람도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푸른 잔디가 깔리고 목축인이 말을 채찍질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미도 있습니다. 카르스트대지초원의 독특성과 유일성은 용리의 자연경관에서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었습니다. 천연에어컨, 녹색산소바라고 불리우며 귀주동쪽라인과 남쪽관광라인의 첫 정거장입니다.

 

명절체험(节日体验)

묘족도월(苗族跳月)

매번 "도월(跳月)"때가 되면 이곳은 묘족청년남녀가 의중인(意中人)을 찾는 대형사교장소로 되며 묘족복식과 생황무용을 전시하는 좋은 시기이며 더우기는 당지 묘족군중들이 풍조가 순조롭고 새봄을 경축하는 전통민속활동입니다. 현재는 이미 성급 무형문화유산 보호 명부에 등재되었습니다.

 

태평화등(太平花灯)

태평화등은 용산진 하마약조에 전해지는 오래된 희곡극종으로서 2019년에 귀주성 무형문화유산명부에 올랐습니다. 배우들은 연극복을 입고 손에 화등과 총검을 들고 징과 북을 치며 완곡하고 감동적인 곡조로 풍조가 순조롭고 오곡이 풍만하며 국태민안을 기원했습니다.

 

먹거리

야생균닭요리(野生菌肉饼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