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여름' 7월 여름 시즌 이벤트 회고

아이들 마음속의여름은 어떨까요?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일까, 아니면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곳을 찾아 피서하는것일까요? 박물관을 둘러보고 박물관 안의 재미있는 여름방학을 체험해 보는 것도 무방합니다.

이번 여름 방학에 귀주성 박물관은 '만교비가: 귀주교량 문화전'과 '야성요정-귀주성 박물관 소장 조류 및 동물 표본전'을 결합하여 '빛나는 여름' 7월 여름 시리즈 사회 교육 활동을 특별히 선보여 관람객들이 귀주 다리 건설의 천년의 변화를 이해함과 동시에 작은 동물의 표본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시회를 보고, 지식을 늘리고, 수공예품을 즐깁니다. 여름 방학 때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보냈습니다.

다리는 인류가 자연을 이용하고 자연을 개조하는 중요한 상징이며 국가의 과학 기술 수준과 종합적인 국력을 반영합니다. 중국은 다리 건설 기술과 교량 수 모두 세계 선두에 있습니다. 다리는 건축, 예술, 과학 기술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중국 전통 문화의 중요한 운반체가 되었습니다.

7월 26일, 구귀주성박물관의 추추(秋秋) 선생님은 어린이들과 함께 귀주의 교량의 많은 이야기를 탐구했습니다.

'매력적인 종이조각, 빛과 그림자 고교' 수업에서 추추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이끌고 다리의 즐거움, 다리의 신비를 알아보고 종이조각의 매력을 체험합니다. 먼저 파워포인트를 통해 귀주의 다양한 고대교량과 유명한 현대식 교량을 선보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였고, 이어서 아이들에게 교량의 구성과 분류를 설명하여 '구이저우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하였으며, 이후 어린이들은 도구를 이용하여 종이교를 조각하기 시작하여 손놀림 체험의 코너에서 교량의 기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각 그룹은 다른 다리 유형을 조각하여 다리와 다리 사이의 차이를 인식합니다. 다리의 기본 지식과 다리 조각의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귀주 다리의 발전과 귀주 다리 건설의 위대한 의의를 깨닫고 어린이들에게 고향 기반 시설 개발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리를 만들라고 하면 어떻게 시작할까요?

27일 두 번째 '신기한 다리' 조립 체험 행사장은 즐거웠습니다. "귀주의 다리는 얼마나 신기한지 탐구해 보겠습니다" 교교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행사가 시작됩니다!

수업 시작되고,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관찰하고 다리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다리'를 만들어준다는 개념은 어린이마다 다르지만 다리가 무엇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런 다음 선생님은 귀주 사람들의 삶의 다리, 민속 다리, 붉은 다리 및 자연의 다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했습니다.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현수교, 사장교, 아치교 및 보교의 구조를 대중화하고 귀주의 다양한 유형의 슈퍼 대교를 이해했습니다.수업에서 구이저우가 왜 다리를 건설해야 하는지 이해했고, 더 많이 건설할수록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 프로젝트가 완성될 때까지 더 많이 건설되었으며 구이저우 다리 건설의 깊은 의미를 깊이 이해했습니다.

부품을 하나하나 열어 어린이들이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순간, 모두가 작은 교량 엔지니어로 변신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확고함과 집중력이 있습니다. 어쩌면 언젠가는 손에 있는 모형 다리가 현실의 다리가 될 것이고, 그들은 중국의 인프라 물결에서 하나하나 건설자가 되어 조국 건설 대열에 뛰어들어 조국 발전에 벽돌을 더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손에 붓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구이저우 다리를 위해 그림을 그릴 것입니까?

7월 29일, 우리는 큐빅펜으로 귀주의 핑탕대교(平唐大桥)를 위해 다이아몬드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수업 시간에 배운 후 다이아몬드에 번호를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차례대로 배열한 뒤 화봉으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붙여 교량의 큰 틀을 먼저 그리고 다리 모양이 나오면 주변에 산과 강, 구름과 집 같은 요소를 더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시간은 조용해졌고, 발랄한 어린이들은 손에 들고 있는 작품들을 조용히 지켜보며 손에 하나씩 다이아몬드를 캔버스에 그려넣어 평당특대교의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귀주성박물관의 7호 전시장에는 사람보다 키가 더 큰 불곰이 있는데, '야성의 요정-귀주성 박물관 소장 조류수 표본전'의 안내자로 매일 많은 어린이를 데리고 친구집과 새 이웃들을 알고 있습니다.

7월 30일, 박물관 공방에서 '손끝의 요정' DIY 열 수축 키홀더 제작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쟈쟈 선생님은 모두를 데리고 귀한 동물의 세계를 탐방하고 '자연 속의 요정'을 찾아다니며 동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활동은 학습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왔습니까?"출발하여 낮은 것에서 높은 것으로, 단순에서 복잡한 것으로, 수생에서 육생으로 이어지는 추세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번성하여 오늘날까지 다채로운 동물의 세계를 갖게 되었음을 아이들에게 이해하도록 유도합니다.

수업 중에 많은 나라의 1, 2급 동물 친구들과 조류 친구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요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열축지 위에 해당 영역을 선택하여 좋아하는 동물을 그린 다음 동물의 윤곽을 잘라내고 펀치로 상단에 구멍을 뚫어 열쇠고리를 장착한 다음 열풍총을 사용하여 열축편을 작게 만들고 마지막으로 하드 플레이트로 패턴을 평평하게 누르면 작은 '요정' 열쇠고리가 완성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명 존중을 강화하며 환경을 사랑하고 동물을 보호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방학, 다채로운 활동 수업! 모든 활동에는 고유한 주제가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고 머리를 쓰는 매력적인 종이 조각, 정교한 모형 조립, 예술 문화를 담은 다이아몬드 그림과 "요정" 열쇠고리는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어른 여러분, 다음에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