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서남주 안룽현 타당마을(打凼村)
향정부에서 6km 떨어져 있는데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타당마을은 전형적인 부이족 마을로 성(省), 주(州),현(县)에서 “민족민간무술마을”, ”문명마을”, ”우하오마을” 등 명예를 받았습니다. 2022년 타당마을은 귀주성 “제4기 성급 시골여행 중점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타당마을에는 푸른 개울물이 마을 앞을 흐르고 마을속 부이족민가와 고아한 천년고목은 한폭의 “소교유수인가”같은 시적인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사자춤 등 민족문화는 아직도 전해지고 매년 중요한 명절이면 마을의 남녀노소 모두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합니다. 이 외 타당마을은 부이족 전통무술을 계승하였는데 마을의 부이족인들은 모두 무술을 좋아하고 권법, 검법과 창술에 능합니다.
주변관광
총 면적은 9065헥타르, 임지면적은 6346헥타르이고 삼림피복율은 70%입니다. 학평은 “야생동식물왕국”으로 불리는데 중국 상록 활엽수림이 가장 잘 보존된 곳 중 하나입니다. 풍경구 내에는 다양한 카르스트지형과 침식경관으로 식물이 다양하고 경관이 독특합니다.
풍경구 내에는 천문, 텐컹, 카르스트분지, 봉림, 지하종유동굴, 지하수 가 있는데 탐험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종류가 다양하고 길이가 길고 동굴입구가 많으며 신비로운 이곳은 중국내에서도 진짜 드문 훌륭한 경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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