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의시 봉강현 영안진(永安镇)

영안진은 준의시 봉강현 서북부에 위치해있고 시내에서 35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3촌 2지역사회를 관할하며 국토면적은 119.3평방킬로메터입니다. 진내에는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현재 국가 AAAA급 관광지 1개, 전국 삼림강양시범건설기지 2개, 성급 삼림강양시범건설기지 1개, 농가락, 다장, 여인숙(여관) 등 근 100여개가 있는데 그중 이미 20개가 농촌관광품질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안진은 교통이 편리하고 영안대로(백리계화대로)와 매정도로가 영안전패(田坝)에서 합류합니다. 생태가 량호하고 겨울에는 엄동설한이 없으며 여름에는 폭염이 없으며 년평균기온이 14.2 ℃에 달하고 삼림피복률이 85%에 달하며 전 진의 주도산업은 차, 벼, 구운 담배, 야채, 누에, 마상균(马桑菌) 등으로서 강양휴가관광의 아주 좋은 관광목적지입니다. 2021년, 영안진은 "귀주성 농촌관광중점진"에 선정되였다.
주변관광
전패촌(田坝村)

전패촌은 일찍이 "제2차 전국 농촌관광 중점촌"에 선정되었는데, 평균 해발 1000미터, 연평균 기온은 14.2℃ 입니다. 국가 AAAA급 관광지인 다해지심관광지는 삭도, 고공유리다리, 전망대, 선인호, 다성광장 등 20여개 관광지를 건설하였는데 소나무숲이 우거지러 차를 채집하고 관광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숭신촌(崇新村)

숭신촌은 일찍 귀주의 "제3차 귀주성 농촌관광중점촌"에 선정되였고 비봉감(飞峰坎), 삼산양당(三山两塘), 구리계곡(九里溪谷) 등 자연풍경구를 갖고 있으며 선곡점 량곡창고 등 인문자원도 갖고 있습니다. 숭신촌에 들어서면 끝없이 펼쳐진 차밭이 하늘가로 만연되여 푸르고 차농가가 논두렁길을 오가며 손가락 사이에 한줄기 한줄기 차잎이 차광주리의 수확으로 됩니다.
차해지심(茶海之心)

구불구불한 산길을 돌면 중국 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밭인 '차해지심'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차향이 넘치는 양생천국으로서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봉강아연셀렌차의 주생산지와 핵심구역이며 서남에서 가장 큰 유기차기지이기도 합니다. 삼림피복률이 85%이상에 달하는 관광지내에는 차림이 푸른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연극, 화극을 보며 차등, 다예를 감상하고, 구이저우의 3대 명차를 맛볼수 있으며, 심지어 직접 차밭에 들어가 차를 따고, 차를 만드는 등 모든 체험은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관광지내에는 삭도가 건설되였는데 길이가 약 780메터이고 선로의 고차가 약 170메터입니다. 하늘을 거닐며 슬러우 라이프를 느끼며 공중에서 끝없는 차바다를 내려다보며 대지의 생기가 가져다준 "지면복사(地面辐射)"를 마음으로 느끼고 차해의 녹색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차해의 "정적"이 눈에 들어옵니다.

"차해지심"은 많은 차밭을 소유하고 있는데, "9보13만(九堡十三湾)"이 바로 그 중의 대표입니다. "9보13만"은 구릉지대에 위치해있으며 지세가 넓고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여있으며 규모가 마치 녹해의 파도와 같습니다. 차밭, 삼림이 들쑥날쑥하고 마을 농가의 짙은 그늘이 가려져 낭만을 찾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선차요가마을(禅茶瑜伽小镇)

선차요가마을은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문화관광마을로서 요가학원, 훈련교실, 관광객센터, 태극요가문화광장 등이 부대적으로 설치되여있어 광범한 요가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성광장(茶圣广场)

다성광장은 봉강에서 선차요가대회를 개최하는 활동의 우선지로 매년 음력 2월 19일에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직한 제차대전(祭茶大典)이 모두 이곳에서 개최되는데 이는 다성(茶圣)육우(陆羽)를 제사하고 차문화를 고양하는 조각경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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