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 적수에서 꼭 봐야 할 관광지
관리자 조회 : 69
2023-03-02

귀주성 적수에서 꼭 봐야 할 관광지

2023년에 여행계획은 잡으셨나요?

어디 가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풀수있을까요?
가족과 함께 귀주성 적수에 가서 세계자연유산지의 장관체험인 
'천연 폭포의 도시'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은 어떠세요?

적수대폭포
(赤水大瀑布)
지상의 은하수는 스스로 일파를 이루었고, 
웅장하고 호탕하며, 눈앞에 폭포가 보이지 않을 때부터, 
이미 산속에 울려 퍼지는 물소리에 놀랐고, 
갑자기 바람이 솔솔 불어와 서늘한 기운이 얼굴을 덮치며, 
세차게 흐르는 물은 천군만마와 같은 함성과 함께 
끊임없이 깊은 못으로 떨어집니다.

사동구
(四洞沟)
적수대폭포의 웅장함과 달리 사동구관광지의 겨울은 고요하고 편안하며 
폭포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사람과 대자연이 마치 하나로 융합된것처럼 휴식하고 놀기에 좋은 곳입니다.

연자암
(燕子岩)
연자암 삭도에서 푸른 물과 푸른 산을 내려다보면 
안전하고 자극적이며 놀랍고 스릴 넘치는 공중에서 
아름다운 추억이 될수있는 사진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죽해
(竹海)
해루에 올라 난간에 기대어 바라보니 
끝없이 펼쳐진 푸른 대나무가 보였고, 
포산개령은 산과 대나무 숲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 
수많은 청죽이 바람에 흔들리며 
푸른 물결이 출렁이며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사계절 늘푸른 남죽은 
마치 죽해의 겨울이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불광암
(佛光岩)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관광지는 불광암입니다. 
불광암은 암석일 뿐만 아니라 밝고 붉은 단하 적벽이고 
땅 위로 솟아오른 외딴 봉우리와 좁은 능선, 
기이한 산과 바위, 심지어 거대한 암랑 동굴과 
아름다운 단하 협곡, 녹색 숲과 폭포의 샘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습니다.
2010년 세계유산총회에서 적수단하는 
복건성 태영, 광둥성 단하산 등 6곳의 단하지형지구와 함께 
'중국 단하'로 '세계자연유산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