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특구 태화마을(太和村)
  
태화마을은 육판수시 육지특구 암각고진(岩脚古镇) 서북쪽에 있는데 암각고진의 정치, 경제 및 문화중심입니다.
마을에는 옛 토치카(古碉)와 옛절이 있고 맑은 회용계(廻龙溪)가 마을을 흘러지나는데
이는 암각고진 여행의 특유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화마을은 귀주성 문명마을인데 2021년에는 귀주성 “제3기 시골여행 중점마을”에 선정되었습니다.
암각고진의 거리에서 걸어다니면 마치 옛날로 돌아간듯한 착각에 들게 합니다. |
군산에 둘러싸였고 회용계가 지나가는 이곳은 명나라 시기에 지어졌는데
|사천, 운남, 귀주 세곳을 이어주는 역참(驿站)이였고 육지북구(六枝北部)의 중요한 무역문화중심입니다.
”소정주(小荆州)”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600여년 역사가 있습니다.
민속문화


태화마을은 고로 암각고진의 “장바구니”라는 말이 있는데 고진의 두부”거리”는 바로
태화마을의 도수하(挑水河)이고 유명한 “암각면”, ”암각식초”, ”암각취두부” 발원지는 모두 이곳입니다.
주변관광
암각면박물관
암각면박물관은 생산, 연구, 관광, 미식이 모두 갖추어진 곳으로
이곳에서 독특한 농경문화와 전원노동을 체험할 수 있고 전통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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