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판수시 육지특구(六枝特區) 낙별향(落別鄕) 낙별마을(落別村)
낙별마을은 낙별향의 경제, 문화, 정치중심으로 낙별향 정부소재지입니다.
2018년 낙별마을은 “A급”시골여행지로,2021년에는 귀주성 제3기 성급省级시골여행 중점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낙별용정온천(落别龙井生态温泉) 60여가지 다양한 온천탕이 있는데 손님들은 자기의 수요에 따라 마음껏 즐길수 있습니다.
지하 2800여 미터의 온천수는 55℃좌우의 온도를 유지하기에 온천욕에 아주 적합합니다.
- 주변관광 -
이곳은 연속 7년동안 국제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암각고진(岩脚古镇) 고대에 사천(川), 전(滇: 운남성 동부지역), 귀주(黔)를 이어주는 고 역참(驿站)이였는데 육지북부(六枝北部)의 중요한 상업무역문화중심으로 “소형주(小荆州)”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고진의 거리에서 걸으면 명나라시대의 집들이 보이는데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운치는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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