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부이풍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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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봉림부이풍경구(峰林布依景区)

 

봉림부이, 천하의 손님들이 모입니다. 2월 5일 싱이시 풍도가도(丰都街道) 강평대로(江平大道)에 위치한 봉림부이풍경구가 채문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개채문(开寨门), 유채의식(游寨仪式), '천하봉림' 부이민속 특별공연, 천인샤샤브샤브연, 태극권, 팔음좌창(八音坐唱) 등이 진행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시끌벅적했습니다.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흥의사람들도 열정적인 것 같아 숏영상으로 동네 개장을 알고 와서 구경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민족적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길림성 창춘에서 귀주성으로 떠난 지 보름정도 지난 장밍밍(张明明)은 봉림부이 관광지 개장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고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많은 부이족 특색의 건축물은 처음 봤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 가족은 구정 후에야 창춘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후에 다시 한번 와서 구경할 거라고 합니다.

 

 

 

이곳 모든 건축물은 부이족 풍토에 맞춰 지었는데, 관광객들은 부이족풍습을 체험하고 도시의 소란과 작별하며 느린 삶을 처험하게 됩니다. 

 

 

봉림부이 명승지는 세계의 전형적인 원추형 카르스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승지에는 고봉(孤峰), 석순(石笋), 석아(石芽), 깔때기(漏斗), 용암동굴(溶洞) 등의 형태가 있습니다. 동시에 '물'을 중심으로 자연생태와 부이족이 산과 물을 끼고 생활하는 것을 결합하여 산에 다양한 형태의 600개 이상의 부이족 민박 및 건물을 건설하여 부이족 민박 박람회 공원을 형성했습니다. 이제 점차 문화, 스포츠, 건강, 레저, 웰빙, 휴가, 체험 등의 기능을 통합한 특색 있는 문화생태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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