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주 최고의 박물관 ‘귀주성 중국 술문화타운’

중국의 바이지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볼만한 귀주성 중국 술문화타운

중국 술문화타운은 귀주성 마오타이(그룹)사가 1993년부터 97년까지 4년간 건립한 곳으로 대지 3만여㎡, 건평 1만여㎡로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술문화박람관이다. 2014년 4월에 중국 AAAA급 관광지로 승인되었다.

 

내가 갔을 때는 할인 없이 술 문화타운의 입장료가 60원이었다. 국제학생증이 있다면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귀주성을 제외한 중국의 다른 성(구시)과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주민들은 관광지 입장권을 구입하고, 온천장 입장권과 관광지 내 상품을 50% 할인해 준다. 귀주 이외의 전국 기타 성(구, 시) 7개 및 이하의 소형 버스는 귀주 경내 고속도로를 운행하며 50%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이 입장권에는 또 두 병의 마오타이주를 살 수 있는 쿠폰이 있어 꽤 유용하다.

2013년 5월 중국 술문화타운 업그레이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마오타이그룹은 기존 전시를 바탕으로 주제별로 중국 주원관, 중국 주운관, 중국 주속관, 중국 주기관, 국주 마오타이관, 취미 마오타이관, 중국 명주관, 세계 명주점 등 중국 바이지우의 발전과정과 술과 관련된 경제문화민속 등의 전시를 전방위적으로 소개했다.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들어선 중국 오천년 술 문화의 화려함과 진수를 집대성한 마오타이주의 발전상을 엿볼 수 있는 ‘대극(大劇)’이 펼쳐진다. 술은 지혜로움에서 시작되고, 후세에 순종한다. 중국 양조술의 기원은 양조공법의 발명과 창조뿐 아니라 고대문명의 기발한 착상과 묘상에서 비롯된다. 술 문화타운 입구에는 ‘술판매하는 곳’는 문구가 적힌 화살표가 붙어 있었다. 전문에 따르면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술 문화타운의 티켓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마오타이주 2병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다. 지금의 마오타이 시세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것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것이다. 단체관광객들이 문으로 들어와 멋진 전시관을 구경하기보다 직접 방문객센터로 가서 줄을 서서 술을 사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나는 술을 살 기회를 ‘포기’하고 술 문화타운의 전시관으로 향했다.

중국주원관(酒源館)은 문화타운에 들어서는 제1관으로, 서양궁중식 건축양식을 본떠서 특수 제작된 진(秦) 벽돌 한와(漢 瓦)로 건축되었다.

 

중국 주원관 앞에는 위풍당당한 기사 한무제가 있는데, 이 왕과 백주를 소개하는 데도 인연이 많다. 기원전 156년부터 187년까지의 한무제(漢武帝) 시기에는 최초로 주정을 실시하여 곳간을 채웠을 뿐만 아니라 후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기원전 135년 한무제는 적수강 유역에서 생산된 구장을 맛보고 감미미를 칭찬했다. 선진의 위대한 철학자, 도교 교회의 창시자인 노자는 훗날 태상노군으로 신격화된다. 도가 연단도 술을 빚는다. 연단과 양조 모두 하나의 공통적인 목적(치료, 건강, 장수)을 위함.

주원관 전시실에서는 중국 양주의 기원 전설을 비롯해 고주(古酒) 출토, 양조 절차, 중국 주례(酒禮), 주정(酒政)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양조설화. 중국 술의 기원 전설은 양조공법의 발명과 창조뿐 아니라 고대문명의 기이한 상상에서 비롯된다. 옛사람들은 연조의 발명을 유명 인물에 붙여 권위와 신성한 의의를 강조하거나 자연이나 하늘의 뜻에 따라 원숭이들이 술을 만들고 천하의 주성이 떨어진다는 소문을 만들어냈다. 이 전설들은 중국 양조술의 과학적 기원은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지만 중국 술 문화의 많은 뒷이야기를 낳았다.

 

작은 구멍사이로 애니매이션을 통해 중국바이지우의 양조과정을 볼 수 있다.

하우 때 제녀령의적조주. 의적이 술을 만들기 시작하니, 맛이 좋고 달콤하다. 후대에는 ‘술의 소흥, 시작은 상왕, 시작은 의적’이라고 전한다.

두캉이 술을 만든다. 두캉은 소강, 하오세 국왕이다. 상수동에 보관된 음식물을 발효시켜 술을 만들고, 조미( 琼浆)를 우연히 얻어 술의 원조가 되었다. 고대에 황제께서 ‘주천지법(酒泉之法)’을 발명하여 취미가단 약으로 술을 만들었고, ‘탕액주료’라는 설이 있는데 후세에 이를 원조로 추앙하였다고 전해진다.

주성은 술을 만든다. 옛사람들은 주기를 천신으로 봉하여 천신이 술을 만든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하늘은 좋은 술을, 하늘은 끝이 없고, 땅은 위아래가 없고, 천군은 좋은 술을, 지왕은 좋은 음식을 준다. 가장 재미있는 원숭이가 술을 빚다.원숭이가 술을 만든다는 말은 예로부터 있어 왔다. 산중의 원숭이가 술을 좋아한다고 전해지는데, 꽃과 과일을 맛보고 돌구덩이 속에 넣어두었다가 자연발효되어 숙성시켜 술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를 ‘원주’라고 한다.

출토된 고주 진열장 앞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술은 휘발성이 강한 음료로 만약 1000년을 보관할 수 있다면 보물이 될 수 있다. 중국의 고고학 발굴에서 진기한 보물들이 잇따라 출토되었지만, 미주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다방면의 노력과 우연한 만남을 통해 우리는 역대로의 원형을 찾을 수 있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을 보면 지금도 생생하다. 고주의 광채를 통해 우리는 그 당시의 매력을 완전히 느낄 수 있다.

고고학자가 하남 녹읍 태청궁, 상말 주초 대묘에서 발견한 상주고주 한 주전자는 지금으로부터 4000년 된 술이다. 1974~1978년 허베이(河北)성 평산(平山县)현 성 북쪽의 영산(永山) 아래에서 중산(中山國)말기 도성(都城)의 영수고지 왕릉이 발굴되었으며, 중산왕묘에서 출토된 동호(銅湖)에서 고주(古酒)가 발견되었다. 서한고주. 2003년 시안시 북교 한묘에서 발견된 청동주종 1점에 서한원주 26kg이 남아 있으며 주액이 투명하고 청록색인 종미주는 2100년 보존 이후에도 광택이 살아 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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