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시드니’ 연출에 꽃을 피다

시드니 중국문화센터는 산시(山西)·저장(浙江)·구이저우(貴州)성 문화·관광청과 협력해 8월 18일 산시(山西)예술직업학원 대형 창작 민족무용극 ‘한줌의 멧대추’, 저장(浙江)경쿤(京昆)예술중심 대형 경극 ‘난릉왕(蘭陵王)’과 구이저우(貴州)성 가무극장의 대형 가무시 ‘다채색과 울림’ 등 3편의 중국 무대 예술 작품을 선정하여 중국 최고의 가무대를 선보인다.


산시 예술 직업대학이 출품한 대형 창작 민족무용극 《산추 한 줌》은 중국 무용극 역사상 최초로 진상 문화를 반영하고 진상 정신을 구가한 무용극이다.진상(晋商)의 역사를 근거로 한 대원문화(大院文化)를 배경으로 한 조상문화의 큰 주제를 처절한 사랑이야기에 담아낸 독특한 민족문화로 청나라 말 민초 진상생활의 역사화면을 엮어냈다.


저장(浙江)성 징쿤(京昆)예술센터의 오리지널 역사 경극 ‘난릉왕(蘭陵王)’은 북제의 명장 난릉왕(高長公)이 생부(生父)를 피살하고 생모(生母)를 빼앗긴 상황에서 수모를 겪으며 목욕불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난릉왕의 복잡하고 풍부한 내면세계를 노래하는 중국식 희곡적 요소가 가득한 무대.

​구이저우성 가무극장의 대형 가무시인 《다채와 울림》은 구이저우를 대표하는 묘족, 부이족, 동족, 이족, 수족 등 소수민족의 20여 개 비유보(非遺寶)를 추출하여 산문시의 문학적 구조를 탐구한 서문서로 시작하여 《묘령고풍속》《포이정운(布以情雲)》《수족유음(水族)》《둥성유양(童聲揚揚揚)》《이풍양(異風 烈)》《이풍열염(異風焰)》 등 소수민족의 5대유(異風烈)》

​시드니 중국문화센터는 호주 네티즌들이 예술이 뛰어나고 제작이 잘 된 이 세 편의 우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대표 공연예술이 풍부한 표현 양식과 깊은 정신의 함의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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