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여행 발자국찍기! 귀주성 지질박물관 그 베일을 벗다 2편

‘분진구이저우’ 전시장은 ‘구이저우 자연자원 발전 과정’을 주제로 ‘지질광산편’ ‘지리측정편’ ‘토지관리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조각, 장면 복원, 역사사진, 귀중한 유물 등을 활용해 신(新)중국 시대 자연자원인들이 지혜와 땀으로 국가경제 건설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내용을 담고 있다.전시된 300여 점(벌)의 유물 중에는 이사광 등 기성 지질학자들의 진귀한 친필 원고가 들어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임시전시실은 ‘구이저우석문화(貴州石文化)’라는 임시 전시를 갖추고 있으며, 170여 점의 관상석 등으로 구이저우 관상석문화의 기원과 발전을 설명하고 있다.동층의 인터랙티브존, 화석복원실, 테마도서관, 크리에이터 스토어, 테마 레스토랑 및 과학연구 보급실, 5D 시네마 등과 함께 문화 신접속 공간을 구성한다.

구이저우성 지질박물관은 ‘민생실사’ 프로젝트로 성급 지질자료관 소장기관·시설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 넓고 밝은 ‘자료서비스 홀’과 전문 규범의 ‘자료기록보관고’를 동시에 완료해 지질자료와 측량자료의 회합·보관·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첸이 보기에 구이저우성 지질박물관의 탄생은 우리 성의 연구관광에 공간을 넓히고,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지가 될 것이다.박물관은 현지의 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문화 공간으로서 자원의 이점을 부각시키는 데 있어 연구·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을 데리고 지질박물관을 찾은 방 씨는 기자에게 지질박물관 건립을 기대했는데 귀양 시민과 외지 관광객이 문화 관람을 할 수 있는 명소가 하나 더 생긴 것은 시대의 선물이자 삶의 복이라며 문화공간이 많아 문맥의 연속에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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