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관광지 ‘화계야랑곡’

귀주성 귀안 신구 당무향 귀주재경대학부근에 있는 야랑골 생태원은 신비의 계곡입니다. 이 생태원은 협곡에 자생하는 2만2000㎡ 규모로, 마주 보이는 산은 야랑왕후 계금죽사의 집터였습니다. 산꼭대기에는 지금도 옛밤의 낭둔보 유적이 남아 있어 야랑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두개산은 바로 고야랑(古夜郞) 국도부 야랑(國道府) 읍의 관할지였다고 합니다. 야랑왕후계 금축부가 있던 곳. 판초 정상에는 옛야랑 성곽 둔보의 잔해와 단절된 벽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화계야랑곡은 고야랑의 역사문화적 함의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경치가 아름다운 고풍스러운 관광자원도 갖추고 있습니다.

화계야랑골은 귀안신구 망토산 자락의 작은 협곡에 있는 귀주의 유명 예술가인 송배륜이 지은 작품입니다. 돌과 조각, 도예 등 예술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일부 화가의 작업실도 있고, 귀주사 대미원의 실천기지도 있습니다.

또한 재미난 조각품들, 조형 예술품이 많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하기 정말 좋은 여행지입니다.

‘야랑자대(夜郞自大)’의 고사는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2천여 년 전 진한(秦漢) 때 나타난 야랑고국(夜郞古國)은 고루난국(古樓蘭國), 고차란국(古且蘭國)과 더불어 세상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역사의 신비로운 터널을 지나, 지금도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귀주성의 화계야랑곡은 예술가의 상상력이 그대로 투과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관광지가 아닌 문화 예술,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명불견경전(名不不經傳)’이라는 표현은 야랑곡(夜郞谷)이 딱 맞습니다. 미진경계 구간은 숲에 둘러쌓여 있어 도심의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고요한 곳입니다. 미송 숲을 지나니 또 다른 동굴과 골짜기가 마치 거인에 의해 찢겨진 듯한 아수라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계곡 밑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작은 다리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고요히 들립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흰 구름은 하늘을 향하고, 절벽은 우뚝 솟아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예술가의 재미난 상상력이 조형물에 스며들어 있어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즐거워 합니다.

풍도 보는 석판건축도. 자연의 도깨비와 인간의 지혜의 절묘한 결합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곳은 예술인 송배륜의 소유주이기도 합니다. 송배륜은 미국에 살 때부터 ‘야랑고보, 야랑토텐, 야랑페이스북’을 만들었고 중국에서도 대형 야랑국 작품인 ‘마성, 야랑곡’을 만들었으며, 야랑문화에 관한 예술품도 많이 있습니다. 야랑곡은 송배륜이 청산녹수에서 그린 그야말로 걸작입니다.

‘고둔보’ ‘애조원’ ‘석판방’ 등 인문경관을 겸비한 건축물과 갖춘 산, 물, 임, 동 등 자연경관을 갖춘 생태원림이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생태원을 거닐다 보면 창작자의 추구와 초심을 엿볼 수 있는 경관이 곳곳에 있습니다. 공원 안에 소나무 숲이 빽빽이 들어선 ‘애조원(愛鳥園)’에는 다양한 석물과 석예품들이 전시돼 있고, 원시적이고 고풍스러운 돌집과 들쭉날쭉한 마당, 솔잎이 깔린 산간의 오솔길이 어우러져 자연스럽습니다.

1. 입장료 : 20위안 (학생 50% 할인)

2. 교통안내 : 귀양역에서 255버스 또는 화과원 습지공원에서 207번 버스를 타고 종착역인 귀주재경대학에서 내리면 캠퍼스 옆 도로에서 야랑골 경구 대문을 돌아 2km 정도 떨어져 있다. 자가용은 시중심에서 청암고진 방향으로 22km 가면 된다.

3. 최고의 여행기간 : 여름 및 가을. 수영 및 레프팅, 관품야랑 고국의 예술문화체험. 다양한 체험행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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