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 최고의 힐링장소 ‘요산고채’ 이야기 최종

요산고채는 다른 관광지에 비해 정말 조용합니다. 사실 비수기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래도 서강천호묘채에 비교도 안 될 정도이죠. 그런데 저는 이게 더 좋습니다. 더 편안합니다. 정말 특별한 기분을 이곳에서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이곳이 관광객들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이곳도 관광지이며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커피숍, 식당, 호텔, 풀빌라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우리들은 떠나기 전 정말 특별하게 꾸며져 있는 이곳에 숙박시설들을 촬영했습니다. 더 이쁜 화면을 담기 위해 풀밭에 들어가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있는 동안에는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1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호텔입니다. 요족들의 움막집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또 호텔 앞에 작은 호수가 있어서 잔잔하게 바람이 불 때마다 물결이 살랑살랑거리는 모습이 정말 특별함을 선사해 줍니다.

건물 옥상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넓은 공간에 사실 요즘은 비수기인지라 다른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요산고채에서 모든 곳을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이곳에 앉아서 요산고채를 내려다보는 느낌도 괜찮더군요. 1층에는 엄청 큰 공간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아침 조식 뷔페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식을 드실 수 있고 또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담소도 나누며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바로 드론을 띄워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았습니다. 특이하기도 하고 저는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귀주성 여행지입니다. 만약 주변 분들에게 귀주성 최고의 장소를 추천하자면 저는 한치도 망설임 없이 이곳 ‘요산고채’를 추천할 것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기억을 담고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요산고채를 떠났습니다. 발걸음 떼기가 아쉬워지는 곳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요족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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