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마을 ‘서강천호묘채’ 2부

마을을 둘러보러 나오는 길입니다.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묘채중앙을 흐르는 강물은 매우 깨끗합니다.

마을 자체가 5A급 관광지답게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머무르는데 불편함이 없었지요.

먹거리를 팔고 계신 묘족 할머니 머리 위에 꽃이 참 ㅎㅎㅎㅎㅎㅎㅎㅎ

구역마다 이런 강아지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뛰고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구역을 정해놓은 거 같더라고요.

우리도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이날 날씨도 정말 추워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몸을 좀 녹였습니다. 밀크티가 달달하니 다시 기운이 솟더군요

식당, 커피숍, 공연장 없는 게 없는 서강천호묘채의 인프라

어두워지니 그 유명한 묘채의 야경이 시작되었습니다. 관광객 여성분들은 이 시간을 기다렸다가 소수민족 전통복장을 빌려 입고 인생샷을 건지려고 노력합니다. 서강천호묘채의 야경이 비수기인 지금도 멋졌는데요. 아마 성수기인 7-8월에는 모든 건물에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5번다리 옆에 있는 음식점

5번 다리의 모습. 이렇게 번호가 적혀 있기 때문에 길을 찾기가 수월했습니다. 엄청 미로처럼 보였지만 이 다리가 이정표가 되어주기 때문에 길을 헤맬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리 앞에서 은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묘족 할머니.. 그리고 물건을 고르고 있는 손님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계단이 너무 많아서 헥헥 거리면서 복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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