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묘족의 가장 큰 명절 “묘년”을 맞이하다

2020년 11월 19일,중국 검동남주 뇌산현에서는 묘족인들의 제일 큰 행사 “묘년”을 맞이하였다. “묘년”은 묘족들의 1년 중 가장 큰 명절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뇌산현에서 묘족문화행사를 개최하였고 2008년에는 중국국가급무형문화재에 등재되였다.

개막식에는 수만명의 묘족동포들이 명절 옷을 입고 십대문화방진을 구성하여 도시의 주간도로에서 대열을 지어 유람한다.이는 뇌산묘년에서 가장 환영받는 행사중의 하나이다.손님들은 가까이에서 묘족의 복장,자수,은장식품 등 무형문화재를 볼수 있고 현장에서 묘족들의 노래와 춤을 관상할수도 있다.

“묘강성지”뇌산은 생태가 양호하고 민족문화도 고풍스럽다.유리한 자원조건을 바탕으로 뇌산은 민족문화여행업을 발전시켰는데 2014년 이래 뇌산현 관광객접대율이 연평균 26.1% 증장,관광종합수입 연평균 32.15% 증장하여 관광업은 현지인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디딤돌로 되였다.

뇌산은 2019년 4월에 빈곤현에서 퇴출하였다.그 후 뇌산은 민족문화와 생태환경 두가지 방면으로 계속 힘써 국내외 유명한 묘족문화관광지를 목표로 하고 뇌산경제사회의 각종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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