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족

무로족

무라오족은 귀주에서 역사가 오랜 세거민족의 하나로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고료인들로부터 점차 발전되여왔다. 귀주성 무라오족은 3만여명으로 마강현 (14317명), 개리시 (7002명), 복천시 (4700명), 황평현 (2000명)에 분포하고 있으며 도균(都匀), 귀정(贵定), 옹안(瓮安) 등 현 시에도 소량 분포하고 있다. 마강현의 기동(基东), 하사(下司), 용산(龙山), 벽파(碧波), 현창(贤昌), 행산(杏山), 개리시의 대풍동(大风洞), 로산(炉山), 용장(龙场), 복천시의 육평(陆坪), 흥륭(兴隆), 황평현의 암두(岩头)등 지역을 주요 집거지로 한다.

1952년 광시성의 “목로인(木佬人)”은 국가에서 무라오족으로 인정받았다. 20세기 80년대 이후, 귀주는 성에서 “목로인”의 민족 인정에 대해 많은 성 내외 고찰 논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귀주의 “목로인”은 광시 (廣州)의 무라오족 기원과 같고 역사적인 호칭이 일치하며 심리적 소양, 풍습, 문화 특징이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거주 지역이 가깝거나 연결된다. 논증과 고찰을 거쳐 귀주 ‘목로’인민들의 의지에 따라 1993년 2월 성 인민정부의 비준을 거쳐 귀주“목로인” 무라오족으로 인정을 받았다. 무라오족은 본민족의 언어는 있지만 문자는 없다. 귀주 무라오어와 한장어계 요어족과 비교적 가깝다. 여러 민족의 교류가 날로 밀접해지고있기때문에 현재 소수 로인들이 여전히 자기 민족어를 구사할수 있는외에 일반적으로 한어와 한문을 사회생활의 교제수단으로 하고 있다. 민국이래 무라오족의 의복은 변화가 비교적 크며 인근의 한족의식과 거의 비슷하다. 무라오족의 가정은 아버지의 가부장제형태로서 보편적인 일부일처제이다. 무라오족의 장례는 일반적으로 목관, 토장을 실시한다. 전통명절은 무라오년(仫佬年), 툐툰(跳屯), 낸예절(撵礼节), 우수절(牛寿节) 이 있다. 신앙하는 신이 많고 선조숭배와 자연숭배를 위주로 한다. 문학예술은 지방 특색을 가지고 있다. 민요는 종류가 매우 많고 이야기전설이 풍부하며 무로인들은 주로 농업생산에 종사하고 칼을 잘 만들고 도야를 잘 한다. 전통 공예는 자수, 십자수 수예품, 은색 장식품을 위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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