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 동남부에 위치한 검동남묘족동족자치주는 16개 현시로 구성되었으며 주 정부 소재지는 개리시(凯里市) 입니다. 북으로 동인시, 서쪽으로는 검남포의족묘족자치주와 인접해 있으며 33개 소수민족이 집거하는 지역입니다.

면적: 3.3033만평방키로미터

인구: 473.54만명

민족: 묘족, 동족, 한족, 포의족, 수족, 요족, 쫭족, 토가족 등 33개 민족

 

대표관광지

바샤묘족마을, 서강천호묘채, 조흥동족마을

검동남묘족동족자치주 경내에는 양하와 운대산을 대표로하는 자연풍광과 개리, 대강, 뇌산을 대표로하는 묘족풍습 풍광, 그리고 여평, 종강, 용강을 대표로하는 동족민속 풍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샤묘족마을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사격민족” 이라 지칭되는 바샤묘족의 군락지는 총 4개의 마을과 2000여명의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을 주변에는 고목이 울창하고 풍경이 수려하며 묘족 남녀의 옷차림은 청나라의 풍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청나라 문화의 활화석이라 지칭하기도 합니다, 특히 남성들은 머리를 길게 떻아 올리고 가랑이가 넓은 바지를 입고 어깨에 화승총을 메고 허리에 긴 칼을 찬 모습이 유독 다른 소수민족 남성들에 비해 씩씩해 보입니다. 

 

 

서강천호묘채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묘족 군락지인 이곳은, 1200여 가구 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체 주민의 99%가 묘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가옥 주변마다 푸른 소나무와 붉은 단풍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데, 특히 서강묘족은 치우천황의 셋째 아들의 후예로 알려져 있어, 한국 국민과 정서적으로 동질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귀주성 내에서도 매우 외진 곳에 위치하여, 외부와의 왕래가 매우 적어, 그들의 문화 및 원시 생태문화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 입니다.

 

조흥동족마을

약 천여 가구로 구성된, 중국에서 동족이 가장 많이 모여사는 군락지 입니다. 마을 가운데로 강이 가로질러 흐르고 있으며 주변을 둘러싼 산들과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중국 내 가장 아름다운 소수민족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동족은 자체 언어가 있으나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역사와 문화를 노래로써 구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