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시의 랜드마크 ‘갑수루’ 이야기 1부

귀양에 들어왔습니다. 촬영 일정 중간중간 팀원들의 빨래라든지 이런저런 정비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선 숙소로 돌아와서 그동안 밀린 빨래를 후딱 진행합니다. 요즘 세탁기에 건조 기능까지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건조기를 돌린 후 바로 귀양의 랜드마크인 갑수루로 향했습니다. 이때 날이 좀 춥긴 했는데 그래도 맑아서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역시나 귀양의 랜드마크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평일이라 그래도 이곳은 귀양에서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온 시간이 오후 해지기 전이라서 우선 해가 떠있을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갑수루는 낮과 밤이 좀 많이 다릅니다.

갑수루 주변의 모습입니다. 큰 강을 사이에 두고 주변에 상업 건물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갑수루의 모습들입니다. 여러 사진들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생생한 현장 사진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깁니다. 갑수루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연인들, 그리고 이곳 주민들,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며 이야기 나누기 정말 좋더군요.

동양문화라 그런지 낯설지가 않습니다. 뭐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건축물들이 많으니까요.

뭐 우리나라로 따지면 국보, 보물 몇 호 그렇기에 보호해야 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당연히 옛 문화재를 소중하게 보호하는 것이 우리 후대를 위해 당연한 일이지요.

한 새가 갑수루 주변 강에서 사냥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도 숨죽여 지켜봅니다.

날이 좀 쌀쌀해서 그런지 사진에도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귀양의 날씨 정말 .. ㅋ 변화 무쌍합니다. 비올 때는 정말 너무 추워요

주변에 달린 빨간 등불은 밤에 전부 불을 밝힙니다. 그래서 갑수루는 밤에 보면 정말 멋있죠

갑수루 주변에 있는 사찰입니다. 지금은 문을 닫고 있네요.

이 아주머니들 옷을 맞춰 입으셨습니다. 색상이 너무 강렬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ㅋㅋ

옛 전통 건물과 현대적 빌딩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전통을 잘 보존하는 게 미래를 위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새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새는 백로더군요. ㅎㅎㅎ 사냥 실력이 괜찮습니다. 한참을 서있다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먹더라고요.

우리가 촬영하는 모습이 신기했던지 마실 나온 아저씨께서 한참을 구경하시더군요..ㅋㅋ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슬슬 어둠이 밀려오고.. 갑수루의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갑수루는 불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너무 춥고 또 저녁 시간도 되어서 우선 저녁을 먹고 다시 와서 야경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거든요.

일단 철수.

밥 먹고 합시다.

2부에서 계속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