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는 준의遵义

봄을 맞이하는 준의遵义

봄날의 따스한 햇빛아래 준의 각 지역은 꽃향기가 몰려오기 시작한다.

런화이仁怀

연이은 기온 상승에 남죽림공원楠竹林公园내의 매화꽃은 활짝 피어나 향기로운 봄 날씨를 알린다.

미담湄潭

매화는 몸을 알리는 사자使者라고 하는데 2021년 새해 봄이 다가오니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고 미담현 건예매원乾艺梅园내에는 각양각색의 매화꽃이 활짝 피어나 사진촬영하고 꽃구경하러 온 시민들로 붐빈다.

건예매원 내의 각기 다른 매화나무들은 봄을 맞이하면서 빨간색, 흰색, 분홍색 화포花苞들로 장식되었는데 바람 따라 흔들리면서 싱그러운 향기를 풍긴다.


위칭余庆

이른 봄 위칭현 백니진白泥镇의 만계마을满溪村에는 집앞 뒤 마당과 산언덕에 유채꽃, 앵두꽃이 만발하였다.

사람이 부지런하면 봄이 일찍 온다고 만계마을满溪村의 마을 주민들은 분분히 밭으로 나가 일하고 있다. 은은히 풍겨오는 꽃향기에 심취되어 농작을 하느라 피로가 덜할뿐더러 일 년의 수확이 더욱 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