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민속문화-툰보인의 설맞이

이색 민속문화-툰보인의 설맞이

올해 설은 코로나19 방역의무로 인해 설맞이 행사가 온라인으로 변경되고 “현지에서 설 보내기”로 근교 드라이브 여행이 유행이다.

2021년 2월부터 3월까지 안순시인민정부가 주최,안순시위원회 선전부, 안순시 문화방송관광청과 황과수관광그룹이 주관한 “툰보인의 설맞이”행사는 온라인으로 한창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네티즌들이 집 밖을 나가지 않고도 국가무형문화재인 <안순지희安顺地戏> 를 볼 수 있다.

안순에 가면 툰보문화뿐만 아니라 황과수 주변의 부이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다.황과수폭포에서 6키로 떨어진 곳에 돌로 지은 부이족촌락-석두채石头寨가 있다. 전언에 따면 600여 년 전에 오伍씨 성을 가진 부이인布依人이 이곳으로 와서 거주하면서 마을로 커져갔다고 한다. 석두채의 여성들은 바느질이 뛰여난데 납염蜡染, 비단실을 특히 잘한다고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황과수풍경구의 발전에 따라 이곳 석두채도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정교한 납염,비단 등 민족공예로 많은 국내 외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